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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가시게 굴지말고 거기서 비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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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메모리 / Memori

 

[나이]

600세 (외부나이: 18세)

 

[신체]

여 / 160cm / 45kg

 

 

[성격]

까칠한 / 퉁명스러운 / 잔정이 많은 / 솔직하지 못한

 

"뭘 봐. 구경났어?"

기본적으로 마녀든 인간이든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까칠하다. 특히 인간에게는 인간을 좋아하지 않음을 숨기려고 하지 않으며 좀 더 까칠하게 대한다. 

첫인상은 까칠하고 퉁명스러운 성격으로 심술궂어보여 다가가기 힘들어보이지만 사실 잔정이 많고 모른 척 타인에 대한 정보를 얻어 은근히 챙겨주곤 한다. 자신의 성격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이런식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중. 그래서 고칠 생각은 전혀 없다.

솔직하지 못하다는 말을 들으면 아니라고 발끈하며 감정표현이 얼굴에 다 드러나고 발화점이 낮아, 마이페이스거나 다정한 성격의 타입에게 쉽게 휘말리곤 한다.

  

 

[기타]

0. 메모리

애칭은 모리. 자신을 애칭으로 부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의 이름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듯.

양손잡이이며, 필체는 유려한 편.

잠이 거의 없다.

팔랑귀라서 다른 사람이 부추기면 그대로 넘어가기도 한다.

 

1. 말투 

다정하고 시원시원한 바람을 닮은 목소리.

모두에게 반말을 사용하며, 퉁명스럽고 날카롭고 까칠한 말투를 사용하곤 한다.

쉽게 톤이 높아지지만 시원시원한 목소리 탓인지 그렇게까지 귀에 거슬리지는 않는다.

제물이나 인간들을 칭할 때 종종 '욕심 많은 것'이라고 칭하곤 한다.

 

2. 호불호

인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인간을 '욕심 많은 것'이라고 칭하며, 제물들에게도 그다지 호의적이지는 않는 편.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인간의 문물에는 호기심과 관심이 많다.

숲의 생물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동화책, 홍차나 과자 등 따뜻한 기분이 드는 것이나 달콤한 것을 좋아한다.

 

3. 취미

숲을 산책하거나 기록하는 것, 요리나 차를 마시는 것이 메모리의 취미.

동적인 것보다는 정적인 것을 더 좋아한다.

[특화 마법]

바람

메모리가 처음 태어났을 때, 숲의 모든 생명체는 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를 들었다.

메모리는 태어났을 때부터 당연하다는 듯 바람을 타고 다니고, 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다른 마법은 평균정도로 사용할 수 있지만 요리마법에는 전혀 재능이 없어 인간의 책으로 공부를 하며, 직접 요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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