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여? 우리를 위한 빛이야. "

어둠속에서도 빛나도록.
창백한 피부에 어두운 옷들. 치마는 발목까지 오며 입고 있는 겉옷은 종아리까지 오는 길이.
은은하게 빛나는 달 모양 지팡이를 들고 있다.
[이름]
문 판타지
Moon Fantasy
[나이]
679세 / 20대 중반
[신체]
F / 158 cm (굽 +5 cm) /41 kg
[성격]
[ 따뜻한 / 조용한 / 의욕 없는 ]
:: 따뜻한 ::
" 차가운 것보다는 좋지? "
그녀는 굉장히 따뜻했다. 마치 그녀의 특화마법같이, 빛처럼 은은한 온기를 가지고 있는 마녀. 누군가를 돕는것을 좋아했으며 그만큼 자신이 줄 수 있는 것을 아낌없이 줄 만큼 다정한 달. 숲을 나와 리덴버로 가서 사람들을 살피고 온기가 필요하거나, 어두운 곳을 밝게 하기 위해 자주 빛을 내어주었다. 간단하게 심성이 좋은 사람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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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
" 쉿. 나는 조용한 게 좋아. "
하고 싶은 말만 적당히. 항상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그녀의 곁에 있으면 언제나 평온했다. 행동 하나하나도 조심스러웠고 얌전했다. 필요한 것들은 조목조목 따져나가 이해하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하게 알면 알았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서 손해보는 일은 없었다. 물론 그런 행동도 드러나지 않게 행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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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욕 없는 ::
" 아니. 힘드니까 그만해.. "
힘들어보이는 목소리로 언제나 귀찮다는 말을 반복했다. 감정 표현도 힘든건지 웃는 모습을 자주 볼 수가 없어 상대방의 힘을 쭉 빼곤 했다. 또한 자신이 흥미를 가지는 일이 아닌 이상 나서서 하려 하는 편이 아니였고 뒤에서 지켜보며 파악하는 타입. 어떨 때는 그렇게 듣고 있다가 자 버리는 경우가 있어 누군가가 이끌어 주어야 한다.
[기타]
Moon Fantasy
달, 공상.
그녀는 밝게 빛나는 달이 되고 싶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공상을 하곤 했다.
자신이 직접 지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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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는 리덴버에서 만든 것. 빛은 자신이 직접 넣었고, 빛이 사라질 때쯤 다시 넣는 걸 반복하고 있다. 만든 이유는 별거 없이 자신의 빛을 더 확연하게 드러내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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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없음. 취미 없음. 스스로는 그렇게 말하지만 사람구경도 좋아하고, 사람들을 돕는 것도 좋아하며 할 게 없으면 잠을 자고 책을 읽고 우리들이 하는 것들을 보며 자신도 따라해보고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모두 좋아한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래도 가장 많이 보이는 모습은 지팡이를 들어 올리고 달모양을 비교 하는 것.
좋아하는 색은 노란색이지만 리덴버의 평화의 상징인 푸른색도 무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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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한 것은 확고했다. 자신의 지팡이를 멋대로 만지는 것. 허락을 맡으면 흔쾌히 빌려주었지만 허락없이 지팡이를 만지면 보기드문 화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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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거나 부끄럽거나, 감정이 얼굴에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감정이 동요 했을 때는 지팡이를 불안하게 만지작 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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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빛은 달보다는 태양에 가까웠다. 밝게 비추면 눈으로 보기 힘들었고 따뜻한 열이 나는 것이 태양이었지만 달이라고 우기는 중이다.
[특화 마법]
빛
' 가끔씩 알 수 없는 빛들이 돌아다니곤 했어.
동그란 빛들은 내 손에 잡혔고, 무척이나 따스했지. '
그녀가 숲에서 처음 자신이 태어난 걸 알았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가장 먼저 만든것은 빛덩어리였다. 빛덩어리는 따뜻했고, 은은하고 아름답게 빛나서 계속 만들어 냈다. 그리고 그날 만큼은 숲이 빛으로 가득 찼다.
빛덩어리는 손에 잡혔고 형태도 자유로웠다. 만지는 대로 변형이 가능했고 생각한 대로 만들어졌다. 빛을 사물에 넣을 수 있었고 빛이있는 사물에서 빼앗을 수 있었다.
그 후에 우리를 만나고 자신의 빛에 대해 고민했다. 어떻게 사용할 것이고 현명하게 사용할지.
하지만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는 특화 마법은 잠시 접어둔 후 정신 마법을 연습해왔다. 빛을 함께 사용하여 최면을 거는 연습. 지속시간은 가늠하기 어려워서 빛이 꺼질 때 즈음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이외의 마법은 평균. 혹은 평균 이하. 그래도 살아온 기간 동안 많은 것을 연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