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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그냥 굶지만 않으면 돼요..."

사방으로 뻗쳐있는 지저분한 흑발. 기다란 앞머리가 분홍색의 눈을 덮고 있다.
눈물점 밑으로 좁쌀만 한 주근깨가 여기저기 박혀있다.
푹 파인 볼과 메마른 입술이 허약한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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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로렐라이

 

[나이]

 

14

 

[신체]

 

여자 / 130cm / 매우마름

 

 

[성격]

 

내성적인

말과 행동이 소극적이며 자신감이 없다.

자칫 무뚝뚝하게 보이지만 사실은 낯을 가려 쑥스러워하는 경우가 많다.

 

침착함

어떤 사건이나 문제가 생기면 쉽게 흥분하지 않는다.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한걸음 물러나 관찰하고 생각한다. 

 

순진한

세상물정을 잘 모른다. 자그마한 것에도 호기심이 많다.

무엇이든 쉽게 감탄하며 감동한다.

 

[기타]

 

-고아 출신의 신원불명. 잠시 노숙자에게 길러졌다가 마차에 치여 죽은 뒤, 혼자가 되었다.

길거리를 전전하며 구걸과 도둑질로 하루하루 살아가다가

결국 발각되고, 마을에서 쫓겨나 떠돌이 생활을 지속했다.

고수입의 일을 소개해준다는 길거리의 행인에게 속아 수도 베스티아로 강제로 넘겨졌다.

 

-굶어 죽을 뻔한 경험이 많아 음식에 대한 집착이 있다.

 

-험난한 길거리 생활을 한 몸이나 상처하나 없으며, 의외로 건강하다.

 

 

[소지품]

 

-인형친구 "벨라"

 

자신이 직접 만든 애착인형 겸 동전지갑.

머리부분에 수납공간이 달려있어 동전 5개정도 들어간다.

굉장히 아끼며 어딜가든 데리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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