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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이 뜨면 조약돌이 길을 알려줄테니까, 집으로 돌아가자 그레텔... "

은발, 고운 머리를 아래로 묶었다. 허리쯤 오는 길이. 주로 실눈 이지만 (울어서 부었다) 떠보면 붉은눈.

망토는 파란 끈으로 묶을 때도 있다. 안쪽에는 큰 주머니들. 어두운 빛의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얇은 양말.

매번 울어서 눈 아래로 눈물 자국이 남아있다.

전체적으로 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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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헨젤 메르헨

Hänsel Märchen

 

[나이]

 

14

 

[신체]

 

생물학적 남성/151/가볍다.

 

[성격]

 

자신감 無, 자존감 無

울보

내성적

정에 얽매임

감정표현 多

겁쟁이

 

[기타]

 

* 가족

한 때 국가 도서관장을 대대로 맡아왔던 귀족 가문. 억울한 누명을 써 서민으로 몰락했다.

그 과정에서 아버지는 처형. 어머니와 자신, 어린 동생 둘이 남았다.

현재는 연줄이 닿는 사람들의 의뢰를 받아 필사나 대필을 하고있다. 농사를 짓거나 하지 않아도 적당히 사정을 아는 사람들이 눈감아 주는 듯 싶다.

세 형제 중 첫째. 나이가 찬 사람은 자신 뿐이라 떠밀리듯 바쳐지게 되었다.

 

1월 8일 생, 눈이 내리던 날. 탄생화는 제비꽃. 꽃말은 충직한 사랑

 

* 싫어하는 것. 큰 소리

 

* 뭐든 만지작거리는 습관이 있다. 손을 가만 못 두는 듯.

 

[소지품]

 

` 빛나는 하얀 조약돌들을 담은 주머니

` 오는 길에 (무서워서) 줏어온 나뭇가지

` 눈물 젖은 손바닥 만한 인형

[관계]

 

그레텔 메르헨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성이 같을 뿐인 친척.

귀족이긴 하지만 몰락해 서민인 자신을 종종 수도로 데려와줘 함께 놀고는 했다.

서로에게 또래는 서로 뿐 이였기 때문에 더욱 친했을지도.

이후 차례가 돌아오는 해, 둘 다 조건에 맞는 아이들 이였기 때문에 마녀에게로 바쳐졌다. 가문과 제국의 영광을 위해서.

 

마녀에게 가는 길은 두렵지만 그레텔과 함께라 안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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