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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사라졌어요! "​​

건은 마을의 아이가 사라진 과거로 되돌아간다. 

그 날을 시작으로 마을의 아이들이 하나둘씩 사라져갔으며,

그들의 낮은 신분 때문에 경찰에선 제대로 대응조차 해 주지 않아, 결국 서민들이 직접 아이들을 찾으러 나섰다.

돈이 목적이었다면 좀 더 신분 높은 영애들을 노렸을 터, 

범인이 무엇을 노리는지도, 또 아이들을 어디로 데려갔는지도, 그 무엇도 알아내지 못 한채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 계속됐다.

  

빗발치는 항의에 자비롭디 자비로운 리덴버의 황제가 직접 나서 제국의 군인들에게 일러 서민들을 돕게 해주었으며, 

긴 시간을 걸쳐서 그들이 찾아낸 것은 그 누구도 보지 못했던 거대한 이었다.

그들을 반기듯 숲 앞에 떨어져 있는 부모 잃은 아이의 흔적에

숲 안쪽에 범인과 아이들이 있을 거라 확신하며 그 안쪽으로 몸을 들였고,

 

 그렇게 영원히 돌아오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마녀의 숲,

불이 붙지도 않으며 나무가 꺾이지도 않는, 숲의 안쪽에서부터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전해지는.

제국 리덴버의 오래된 골칫덩어리.

불안과 슬픔, 분노 그리고 두려움

마을뿐만이 아니라 나라 전체에선 더이상 아이의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게 되어버렸다.

10년정도가 지났을까, 숲 안쪽에서 부터 한 남성이 걸어나와 제국 전체에 알리니,

" 우리들에게 제물을 바친다면 그대들의 소망을 이뤄줄터, "

" 10살이 넘고 성인식을 치르지 않은, 상처 하나 없는 아이들을 우리의 숲 앞으로 바치거라 "

남자는 안개와 같이 공중으로 흩어져 사라졌으며,

신분과 직책 상관없이 사람들은 홀린듯 어린 아이들을 숲 앞에다 버리기 시작했다.

" 우리는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 "

: 제국 리덴버는 현재 80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세번째로 넓은 땅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제국 리덴버는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인구 수를 지니고 있습니다.

: 제국 리덴버는 봄과 겨울의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열 두달중 각 절반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 제국 리덴버에선 붉은색을 죄, 악마, 패전의 의미로 취급하며, 푸른색을 평화와 승리, 안정의 뜻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제국 리덴버는 귀족 이상부터 교육을 받으며 그 외에 군인 자녀들은 오로지 충성심을 기르기 위한 교육 시설만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제국 리덴버는 철저한 계급사회로 다음과 같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황제

황족

: 황제의 직계 가족들. 이들은 수가 적으며 귀족보다 신분이 낮은 자들과 같은 공간을 이용하지 않으며 리덴버의 중심, 수도 베스티아에 살고 있습니다. 

귀족

: 대부분 나랏일을 도맡아 하는 이들이 속해있으며 (더 와닿게 한국으로 비교해보자면 대통령, 국회의원 등 이 되겠습니다.) 이들 역시 수도 베스티아에 살고 있습니다. 

군인

: 오직 리덴버 제국에 충성심을 바치기 위해 만들어진 계급으로써, 징병되어 온 서민들 중 전쟁에서 큰 성과를 이룬 이들로만 구성되어있다.

수도 바로 아래에 모여있으며 이들의 자식들은 태어나고 10년이 채 지나지않고도 이른 교육에 들어가기도 한다.

+경찰이 속해 있다.

서민

: 제국 리덴버의 인구 수 절반을 이루고 있는 계급으로, 주로 전쟁에 끌려가거나 식량을 채우기 위해 농사를 짓거나 한다.

이들이 출세하기 위한 방법은 전쟁으로 끌려가 큰 성과를 이룬 후, 군인 계급을 받는 것이며 이후 귀족과 눈이 맞거나 하는 경우도 몇 있었다고 한다.

: 복장은 중세에서 근대를 걸치는 서양식 복장으로 이 범위를 넘어가지 않는 하에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합니다.

본 스토리는 창작으로 창작자는 스토리의 사상과 소재를 지지 또는 희화화 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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